사진 한장..2011/11/25 20:00
  남아공에 와서 처음 시작했던 사역이 컴퓨터 교실입니다.  컴퓨터 교실은 신학교에서 시작해서 교도소 그리고 시몬디옴 농장 지역에서도 진행된 사역입니다. 하지만  시몬디옴 농장 지역 복음 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자연스럽게 성경공부와 예배 중심의 사역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알렌다일 교도소 컴퓨터 사역은 조금은 특별하기도 합니다.  6년전에 잘 아는 선교사님과 함께 시작했지만, 쉼공동체 사역이 시작 되면서  컴퓨터 교실 사역을 그 선교사님 혼자 해 오다가 2년전에 더 이상 알렌다일 교도소에 올 수 없다고 제게 다시 부탁을 하셔서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올해를 마지막으로 교도소 컴퓨터 교실 사역을 내려 놔야 할 상황입니다. 
쉼공동체 청소년 사역이 점점 커지고 있고 리더들을 키우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번 졸업식을 마지막으로 교도소 컴퓨터 사역을 그만 두려하니 참 마음이 섭섭하기도 하고,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좋은 컴퓨터 교실 선생님 찾고 있는 교도소 훈련 파트 담당자를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  좋은 컴퓨터 교사를 만날수 있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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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2011/11/25 19:15
"기차길 옆" 이라는 동네에서 전도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리 친절하지 않았지만 실망하지 계속 전도 하기 위해 집집 마다 방문했습니다.  그곳에서 로저 라는 20살 청년을 만나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전한 세미언은 그 친구가 복음에 갈급해 있었다고 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다니냐고 물으면  다닌다고 답하는데 이 친구는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정말로 복음을 들을 기회가 없었던 사람인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로저가 이번주 주일 시몬디움 교회에 출석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아울러 화요 기도와 찬양 모임도 참석하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로저에게 뿌려진 씨앗이 잘 열매 맺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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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2011/11/23 15:24
유치원이 생긴 처음으로 유치원생들과 선생님들이 소풍을 갔습니다.  소풍가는날 비가 아침에 내려서 가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하나님으 은혜로 소풍 가 있는 동안 좋은 날씨를 주셔서 무사히 소풍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소풍 중에 즐거운 게임도 하고 마음껏 공원을 뛰놀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치원을 위해서 열심히 섬기시는 민수정 선교사와 유치원 선생님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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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2011/11/19 18:42
1년에 한번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예배 캠프를 개최하는데 이번해에는 12월 여름 방학에 하게 되었습니다.
캠프를 주체하다 보면 재정적 어려움을 격고 있는 저희 지역 아이들을 지원할 방법을 마련해야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때 마다 바자회를 통해서 헌 옷을 판매하고 그 재정을 예배 캠프에 참여하는 아이들을 후원합니다.
이번 해에는 두번에 걸쳐서 바자회를 진행하려 하는데 첫번째 바자회를 11월 18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첫 번째 바자회를 통해서 983 랜드 약 15만원 정도의 기금이 정립 되었습니다.
쉼공동체 Youth 리더들과 맴버들이 온 마음을 다해서 준해서 판매하였습니다.
첫번째 바자회는 특별히 요즘 전도를 나가는 동크루혹 이라는 농장해서 진행하여 아주 저렴한 가격에 아기들과 아이들 옷들을 공급하여 주었습니다. 성인들의 옷들도 있어서 여름철에 필요한 옷들을 준비하였습니다.
  옷들은 보통 한 벌당 500원 정도로 판매되었습니다.
 

열심히 옷들을 분류하는 쉼공동체 청소년 맴버들...

 
열심히 판매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쉼공동체 맴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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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2011/11/19 16:59
제자 훈련 과정 가운데서 유일하게 여자인 니콜이 첫 전도를 하였습니다.
정말 많이 떨고 처음에는 두려워 하였지만 참 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니콜이 전하는 복음을 통해서 제시카는 18살 쌍둥이 미혼모가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제시카가 예수님을 잘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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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2011/11/08 07:08
12월 4일 물고기 두마리 유치원에서 패션쇼를 진행했습니다. 행사로 온 마을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원생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참석한 어린이들과 부모는 참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가난 하지만 아이들 제롱을 통해서 한번 큰소리로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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