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비해 3배나 증가한 인원인 50여명이 예배 캠프를 참여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많은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캠프를 마치고 피드백하는 시간에 어떤 친구는 다음 캠프때 찬양시간 2시간으로 기간을 2주로 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주문을 했습니다.
캠프가 얼마나 아이들에게 좋았는지를 확인 시켜주는 말이 있었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하나님의 많은 역사를 보았고, 변화된 우리 아이들을 만날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캠프 주 강사로 수고해 주신 남광우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모님이 암 2기 판정으로 한국에 급하게 가시는 고난에도 불구하고 한 영혼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겨 주셨습니다.
민수정 사모님이 빠른 회복 하셔서 돌아 오시길 기도합니다.
캠프 진행을 위해서 수고하신 모든 스탭들에게 감사 드립니다.